General Conference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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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는 2024년 5월 2일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에서 열린 연합감리교회 2024 총회에서, 연합감리교회 세계선교부 소속 장기선교사 140명 전원을 향후 3년간 후원하기로 약속했다. 총회 중, 이창민 목사를 비롯한 한인총회 임원들과 세계선교부 주디정 목사 등이 새롭게 선교지로 파송 받은 16명의 선교사 중 라오스로 파송 받은 김데이빗 목사와 이소라 선교사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한인총회 연합감리교회 해외 선교사 140명 후원 2025년부터 1월부터

7월 22일, 한인총회와 세계선교부는 화상 회의를 갖고, 2025년 1월부터 선교사 140명 전원을 후원하되, 한인총회가 선교비를 모아, 세계선교부에 전달하고, 세계선교부는 전 세계 선교사에게 분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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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본 그래픽, 오픈클리파트-벡터스/픽사베이, 그래픽, 로렌스 글래스, 연합감리교뉴스.

연합감리교회 지역총회 역사가 지역화에 던지는 말

장학순 목사는 지역총회의 유래와 그 역사의 교훈을 생각하며, 모든 일에는 내세우는 명분이 있고 내재한 실제적 동기가 있지만, 때로는 의도하지 않은 결과로 귀결될 수 있음을 경계하자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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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오하이오 연회 그레고리 팔머 감독(오른쪽)과 총회의사진행자문(parliamentarian)인 모리스 헨더슨이 5월 3일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에서 열린 연합감리교회 총회에서 동성 결혼식을 집례한 목회자들에 대한 처벌 조항 삭제 안 투표 결과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 폴 제프리, 연합감리교뉴스.

2024년 총회에서 통과된 모든 법안을 소개한다

연합감리교뉴스는 지난 총회에서 통과된 모든 법안의 목록을 정리했다. 이 차트에는 간략한 요약과 함께 법안이 발효되는 일자가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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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연합감리교회 총회 이후 즉시 시행된 법안 및 2025년 1월부터 시행될 주요 법안에 관해 설명하는 “The UMC 무엇이 어떻게 변화하나’ 시리즈다. 그래픽, 로렌즈 글래스, 연합감리교뉴스.

연합감리교회, 무엇이 어떻게 변화하나 2: 동성애 관련 언어 삭제

“The UMC 무엇이 어떻게 변화하나’ 시리즈의 2부로 2024년 연합감리교회 총회에서 결정된 동성애자 관련 삭제된 처벌 조항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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